전영철 회장님이 2009년 위기가정 청소년들을 케어하기 위해
추진해오던 “자생적 복지 시스템”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2016년부터
점진적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적 목적
사역적 목적
워너비그룹은 IT기술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인 블록체인 신기술과 서비스가 맞물려 플랫폼 및 솔루션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서비스 시장을 이끌며,
또한 글로벌 기업 및 국내 주요기업과 필요한 기술을 교류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으로 비즈니스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미래를 그리며 성장과 혁신을 돕습니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각 분야 계열사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한발 앞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워너비그룹의 정보기술(IT)은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AI, 빅데이터, AR, VRE, 메타버스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으며,
세상을 바꿀 새로운 연결의 기술로 만들어낸 수익은 위기가정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캥거루재단의 다양한 지원 사업에 가치 있게 쓰이고 있습니다.
‘세금을 포탈하지 않는다’ ‘법을 어기지 않는다’ ‘트릭을 쓰지 않는다’ ‘숨기지 않는다’ 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직하게 이익을 내서 그 이익금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여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회적 기업, 이것이 워너비가 추구하는 기억의 상입니다.
끝으로 초 연결의 시대, 연결은 힘이 세다는 슬로건을 걸고, 우리가 원하는 워너비 세상을 향해 더 좋은 미래로 가기 위해 디지털 방주로 나아갑니다. 디지털 방주에 탑승하시는 분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워너비그룹이 지향하는 바, 소원의 항구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힘차게 항해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