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재단
캥거루재단은 ‘소리없이 우는 아이들을 웃게 해준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위기 청소년들과 약한이웃을 품기 위해 2009년 전영철 회장님에 의해 시작된 재단이며, 착한기업 워너비그룹이 탄생하는데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캥거루재단은 지역사랑을 캥거루 운동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첫째, 약한 이웃을 품고 점프하는 사회만들기
둘째, 우리 동네에도 ‘소리 없이 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셋째, 악순환의 고리를 누가 끊어줄 것인가?
넷째, 이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또래들로부터의 따돌림입니다.
캥거루 재단은 워너비그룹을 통해 재정적으로, 조직적으로, 시스템적으로 지원을 받아, 위기 가정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또래 집단들로부터 소외 당하지 않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전 사회적 시스템을 구축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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